이제 나를 세상의 중심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원해서 직장을 다니거나, 열심히 돈을 벌거나, 사업을 하거나 그런데 진정한 자신은 찾아본적이 있나요>
……..행복이 뭔지 배고플때 먹는 김밥한줄인가요??
아니면 진정한 사랑을 찾은듯한 이성을 봤는데 나를 바라봐 줄 때인가요?.
이제 찾아주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