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에 이어 새로운 선거를 앞두고 있다. 대통령이란 국가 최고 리더의 자리를 가지고 표를 얻기 위해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정책에 대한 소견을 말한다. 하지만 과연 실현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이야기 할까? 그러면 정치인이 아닐거라는 슬픈 생각이 든다 세상에 인터넷이란 정보의 홍수가 터지고, SNS나 각종 개인화된 매체의 선수의 접근으로 인해 소수의 의견이 강하게 표출되고, 마치 행복이란 이런거라는 부러움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먹방은 지금도 핫한 컨텐츠이지만 대표적인 인류의 본능을 자극하는 컨텐츠인데 이런 먹방을 수천만명이 보고 있는 시대가 온것이다. 그럼으로 인해 바람직한 사회 99%가 행복한 사회를 설계 하기 보다, 지금 당장 인기를 얻을수 있는 컨텐츠가 난무하고, 그게 정치로도 이어지는거 같다. 사회적 행복은 개개인의 행복한것과 행복하다고 느끼는것의 차이일텐데 두개가 병립 가능하면서도 어려운 난제이다. 모두가 열심히 일하며 정당한 대가를 수취하고, 그 대가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을 가질때 행복한 사회가 아닐까 하는데 경제학적으로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 문제가 된다. 절대적인 가치가 없는 상태에서 과연 지속적으로 같은 수준의 대가가 행복을 줄수 있을까? 절대적인 가치를 찾아야 그 사회의 이상적인 행복을 정의 할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정말 행복한 사회의 절대적 가치를 고민해 보고 실현시켜볼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리더는 그 절대적 가치를 지키고 구성원들에게 이해시키는게 리더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방향을 찾아보자